먼저 소음이나 폭음에 노출된 쪽의 청력검사를 먼저 받아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청력검사는 가급적 조용한 방을 택해서 하며, 좌우의 귀를 따로따로 조사합니다.
주로 오디오미터가 사용되고, 청력은 데시벨(dB)로 표시된다. 정상인은 0dB이고, 난청자일수록 그 수가 커지며, 60dB 이상은 상당히 난청이고, 80dB 이상이면 귀머거리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중요한 치료방법은 소음에 노출을 되도록 줄이시고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될경우에는 난청과 이명증상까지 생길수 있습니다. 먼저 청력검사를 해보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광동한의원 원장
[헌진님의 질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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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한쪽귀가(오른쪽) 큰소음이나 이어폰을 꽂으면 다른쪽 귀에 비해서 민감해집니다. 즉 소리가 울리거나 찢어지거나. 귀가 큰 소리를 듣기가 아주 거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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