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몇년된건데 흉추에서 소리가 난듯한데요. 어떻게 된거냐면 밖에서 놀다가 제몸 반쯤되는높이에서 손으로 짚고 뛰어 내린적이있었는데요. 뛰어내리고 난 순간 숨이 갑자기 6초 정도 멈추다가 숨이 다시 쉬어 지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후로 이상한거같아서 1년이 지나고 난뒤에 이상하다 싶어서 허리를 곱게 펴고 명치 부분을 만져보니까 척추가 약간 안으로 밀려들어간듯 한데요. 그리고 몇달전이었는데.. 학교에서 뛰어놀고나면 피곤하고 그러잖아요. 피곤해서 학교에서 엎드려서 자려고하는데
장난이심한애가 정수리부분을 눌렸거든요. 뒷통수부분에 사방이 찌릿하고 그러더라구요. 요즘 뒷통수부분이 멍해지면서 세상
이 어둡고 양쪽관자놀이부분이 땡기는듯한 느낌이 들고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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